보림제다는 ‘여린잎’ 한 잎 한 잎 정성을 담아
보성녹차를 만들어 갑니다.

Only the best Boseong green tea,cultived with care, one young leaf at a time.

CEO GREETING

녹차人生
보림제다 임광철대표

좋은 찻잎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서두르지 않고 기다려야 한다.
그 시간은 차 나무와 교감하는 시간이며,
그 시간은 자연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며,
그 시간은 순리에 따르는 과정을 배우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보림제다는 차 나무를 정성으로 키우고 보배 같은 차 밭을 만들겠다는 마음 가짐이 담긴 상호를
장인 어른이신 고 서양원 회장님께서 보배 보(寶)에 본인의 성(姓)인 수풀 림(林)을 엮어 직접지어 주신 상호이다.

이렇듯 보림제다는 차의 근본을 바탕으로 2008년부터 유기농 차 밭을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아 부었고,
주변 농가와 영농 법인 형태로 협업하며 상생하고 있다.
지속적인 유기농 관리를 통해 그 결과 지금의 보림제다의 깊이 있고 건강한 찻잎을 생산해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유기농 차밭, 유기농 가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지금도 공부하고 연구하며 신경 써서 관리하고 있다.

안개와 해풍이 많은 남해안 일대에 중국이나 일본 못지않은 규모의 차 밭을 만들어 관광 벨트화까지
이루어 내고 싶은 작은 소망도 키워 가고 하나 하나 실천에 옮기려 노력 중이다.
차의 대중화와 차문화 진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는 것이
저의 차 인생의 계획이자 목표이다.

The name of Borim Tea Company comes from the word Bo which stands for the treasure and Rim from my first
name. It represents the meaning to raise the tea tree with own heart and make the tea field like a treasure.
Though practicing it correctly and succeeding the tradition is important we should make the atmosphere of
enjoying tea in the ordinary life. Also, we should try to develop various beverages and foods from healthy tea
leaves. I have dream to make a large tea field and tourism belt like Japan and China. And my goal is to give hands
for enhancement and popularization of tea culture.